[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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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로 가면 숨 쉬기가 힘들다. 이곳이야말로 유토피아가 아닐까?

섬 속의 섬, 오지마을인 이곳에 가지고 있는 밭만 2만평,
184년동안 5대째 이 섬을 벗어나지 않고 있는 한 가족.
머물고 있는 90년의 세월동안 어머니의 거친 손으로 산밭을 일구었다.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
[212회] 한 여름날의 오지섬
KBS 2017.08.19 방영
#다큐공감#184년#오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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