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佛 ‘새 정책’ 의무화 난리 언론“韓 20년습관 배우자” / 머니투데이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여의도튜브] 佛 ‘새 정책’ 의무화 난리 언론“韓 20년습관 배우자” / 머니투데이방송

프랑스가 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의무화했습니다. 그동안 프랑스는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았습니다. 분리배출이 의무화되자 프랑스 언론은 "한국은 이 분야에서 20년간 선두주자였다"며 한국을 재조명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지난 1일부터 순환경제를 위한 폐기물 방지법이 발효됨에 따라 모든 프랑스 국민은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그동안 프랑스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의 3분의 1 수준인데요. 매년 1인당 82kg의 퇴비화가 가능한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프랑스 언론은 해당 소식과 함께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의 선두주자인 한국을 소개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프랑스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