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도 곡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드림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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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에게 현혹을 관찰하게 한것이 아니라, 체험하게 한것입니다. 해골모양 꽃은 시들기전에는 아름답지만 시들면 해골모양으로 변하죠. 이런 특징은 믿음과 의심으로 나뉘는 우리의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특히 종구가 무명의 말을 믿지 못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피어있던 꽃(믿음)이 해골모양(의심)이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절때가아니라 절대가 맞죠...제가 사투리를 쓰다보니...저도 모르게

제 의견입니다만, 곡성은 아마도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흐트려서 우리들을 현혹시켜놓는 것을 '악마'로 표현하고 관객들에게 현혹되는 상황을 체험하게 만듬으로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추격자에 나오는 하정우는 '지영민'역을 연기했습니다. 유영철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긴하나 유영철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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