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ㅣKBS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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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사랑의 대명사’ -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름, 동백꽃이다.
겨울부터 봄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동백은 해풍을 맞으며 자라는 수종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등 주로 남해 일대에서 꽃을 피운다.
거제의 지심도와 통영의 두미도는 국내에서 몇 되지 않는 동백 군락지로
보기만 해도 절절한 사랑을 떠올린다는 이 오묘한 꽃이 지천인 섬이다.
그런데, 그 속에서 일생을 살아온 어머니들에게도 사랑이란 그렇게 애틋하고 절절한 기억일까.
저마다 사연이 다를 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흥얼거리는 ‘그리움에 지쳐 빨갛게 멍이 든’ 동백 아가씨는
어쩌면 이 어머니들이 아닐까.


[다큐공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ㅣKBS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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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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