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망해가던 시절의 HBM" 누가,왜..'기적같은 부활'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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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 속에서 오히려 뚝심있게 미래가치를 위해 내달렸던 기업이 지금은 세계 최고의 회사의 선택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SK하이닉스의 이야기인데요. 2002년부터 9년간 주인을 찾아 헤매던 회사가 이제는 'HBM'이란 미래 먹거리 사업의 선두주자가 됐습니다.

2011년 3분기 하이닉스의 매출액은 2조 2910억, 영업손실은 2770억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D램값이 급락하면서 적자를 면치 못하게 된거죠.

적자 속에서 하이닉스는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메모리 표준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개발 및 배포에 협력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SK하이닉스 #반도체 #메모리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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