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제 안 잡혀서 어쩔 수 없어요" 한국에서 대박 꿈꾸는 중국 불법 어선 딱 걸렸다│서해 '싹쓸이' 어업 관리단│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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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1년 12월 1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서해어업관리단 1부>의 일부입니다.

 모든 훈련은 실제 상황처럼. 연습이 없는 치열한 진압과정!

무궁화 4호와 31호가 한 팀을 이뤘다. 배 안에서는 진압에 관한 회의가 이루어지고 안전한 운항을 위해 지도선 정비도 꼼꼼하게 체크한다. 밤 열두시. 출항한지 약 열두 시간 째. 조타실에서는 불법 중국어선이 출몰하는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출항한지 하루가 꼬박 지난 다음날 새벽! EEZ(배타적경제수역)해역에 도착한 지도선. 드디어 불법 중국어선이 발견됐다. 일사분란하게 출동 준비를 하는 단속원들. 과연 중국어선이 도주하기 전, 나포를 할 수 있을까?

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 거센 파도를 가르는 거침없는 질주

보트의 속력은 60km! 거센 파도를 가르며 중국어선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데... 한순간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친 파도! 접근조차 쉽지 않다. 보트가 다가오자 재빠르게 도주하는 중국어선! 단속보트와 중국어선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결국 최후의 방법! 가스총 살포에, 중국어선이 주춤하는 사이, 쏜살같이 속도를 높여 추격하는 단속보트. 과연 성공적으로 중국어선을 진압할 수 있을까?

 때론 치열하고 때론 아찔하게! 목숨을 건 극한의 사투!

다시 출동명령을 받은 단속원! 이번 중국어선에는 단속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쇠막대가 설치되어 있다. 그 뿐만 아니다. 선미에는 그물까지 달려있어서 난항이 예상되는데... 그렇다고 포기하고 돌아갈 수는 없는 일! 접근이 어려워지자 단속원들의 신경도 점점 날카로워지고 언성까지 높아진다. 연속된 긴장의 순간! 바로 그때! 발을 헛디딘 단속원! 조금만 균형을 잃어도 바다 속으로 추락할 수 있는 위기의 상황이다. 자칫 바다에 빠지기라도 한다면 스크루에 휘말려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단속원들은 위험천만한 극한의 상황을 과연 잘 극복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서해어업관리단 1부
✔ 방송 일자 : 20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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