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약탈문화, 인간의 선의지, 도덕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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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문화 인간의 선의지, 도덕성이 없다.
인간이 가진 악한 본성일 것 틈만 나면 약탈을 한다.
미국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약탈문화다.
잊을만 하면 일어난다.
그건, 서양의 침탈이 곧 강자의 특권이고 권리이며 자랑일 것
그 잔인함은 곧 정의다.

기독교란 이름으로 세속정치와 결탁할 때 생기는 부끄러움
그만큼, 힘들게 산다는 거겠지만, 없다고 다 약탈을 하는 건 아닐텐데 ..
이런거 보면, 한국은 좀 다르다.
광주사태에 약탈이 없었다는 것
인류역사의 큰 이정표일 것..
다 하는 약탈에 한국만 없다는 건 뭔가 다르다는 것

어쩌면 이런 차이점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을지도 모를 일..
그건, 인간됨에 대한 도리를 다하지 못할 때 느끼는
수치심, 자존심 .. 이들에겐 이게 없다.
웃으며 약탈하는 .. 그 부끄럼이 없다.
송도역 남인천 농협앞, 베짜마 카페 이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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