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건2] 여자들이 몸 함부로 놀리지 않았으면 했다? 최악의 연쇄 살인마 유영철 검거 과정 | KBS 24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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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 건 뜻밖의 제보에서 시작됐다. 전직 형사였던 한 출장 마사지 업소 사장이 “특정 번호로 전화가 오면 종업원이 사라진다”며 신고했던 것. 범인은 부유층 노인들에 이어, 업소 여성들을 상대로 끔찍한 연쇄살인을 벌인 유영철이었다. 무려 20명이나 되는 피해자를 연달아 무참히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암매장하거나 불에 태우는 등 엽기적 행각을 벌여 경악하게 한 유영철. 이지혜는 “연쇄살인에다 심하게 시신을 훼손한 수법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고 (유영철은) 악마”라며 경악했고 안현모는 “같은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무섭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범인을 가리키는 결정적 증거. 스모킹 건!
교묘하게 진화하는 범죄의 현장 속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수사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모킹건 2] KBS 2TV (수) 2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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