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뇌 이야기 1. 1.4kg의 뇌가 과학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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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이야기 1. 인간의 뇌 1.5kg

1.4kg의 뇌가 지금의 과학을 만들었다. 곧 인간의 이성, 합리성은 과학에 의존한다. 결국은 과학이 신이 될 판이다. 합리적 판단이 어려울때 우화적 신화적 해석으로 인간과 사회, 천체를 이해하려 했다. 물리를 넘어 철학적 사고를 통해 모든 것을 관찰,해석하려 했다. 근대의 과학에선 신의 섭리적 산물이라 여겼을 것

하지만, 철학의 모오성은 더 세분화하면서 물리학을 비롯해 모든 분과는 철학의 자리를 대체했기에 보다 합리적 해석을 함은 분명해 보인다. 종교도 마찬가지 힌두교의 범아일여의 신과 인간의 일체의 합일 불교의 부처와 인간의 깨달음의 합일 도교의 도와 기가 인간의 신선됨을 추구한다.

기독교도 성령과 하나님의 형상의 합일..? 근데, 이런 종교적 마음과 영혼 등도 뇌과학을 비롯한 인지심리학등에서 보다 과학적 접근을 한다. 종전의 철학이나 종교적 추상적 개념보다는 객관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과학적 결과로써 타당성에 근접해 보이기 때문이다.

과학도 과학적 결과에 의존하고 종교도 이와 같으니 .. 과학이 곧 신이 될 판이다. 사실상 거의 그렇다. 비윤리적이거나 신비적인 사이비적 종교이거나 엉성하거나 추상적인 철학이나 종교보단 그나마 보편타당한게 사실일게다. 한편, 양자역학의 슈레딩거는 물리학을 넘어 철학적 사유와 종교적 통찰을 했다는게 오묘한 순환적 사고를 갖는다.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발전속도는 참으로 위대한 결과들을 도출한건 사실 그럼에도 그것으로 인간의 행복, 영적인 충족감을 줄지는 의문이다.

과학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과 한 인간으로써 신성을 입은 인간으로써의 삶의 영역은 또 다른 영역이다. 과학적 지식의 앎과 진리의 깨달음의 앎은 같은듯 다르기 때문이다. 언어로써 서술하긴 난해하지만 말이다. 중고서적을 파는 주인과 그 책을 사서 읽는 사람의 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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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역 남인천 농협앞,베짜마 카페에서 이종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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