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주의※ 귀에서 피날 수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경비원에게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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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몇 동 몇 호를 방문하시냐는 경비원의 질문에 여성 운전자가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온갖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방문객은 차단기가 열리지 않는다는 설명에 왜 이렇게 분노하면서 욕을 한 것일까요? 피해 경비원은 급기야 스트레스로 입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풀 영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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