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韓에 맡기면 게임끝인데" 美해군 '당근'까지 기웃/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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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쟁중인 미 해군이 함선 건조와 수리 모든 분야에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헌팅턴 잉걸스 등 미 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여러 조선소는 인력 문제 등으로 인해 미 해군이 원하는 속도로 함선을 건조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더해 겨우 1년에 1.5척을 건조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해당 지역 기반 여러 의원들에게 1년에 2척의 잠수함을 계약하길 압박받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함선 수리도 제때 이루어질 리 없습니다. 그래서 미 해군이 꺼내든 카드가 해외에서 함선의 유지 보수, 수리 및 작동 공급을 의미하는 MRO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미 해군이 검토하는 국가는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입니다. 만약 일본과 우리나라 조선소들이 미 해군 함선 수리를 맡게 된다면, 미국 조선소들의 일감 부담을 덜어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계산입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최현호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net) 운영자/국방칼럼니스트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해군 #함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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