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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사들2 #박사방 #정남규

00:00 [시즌1 5화 연쇄살인범 정남규]

2006년 4월 22일 토요일 새벽 신길동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소액의 금품을 훔치다 집주인에게 발각되어 파이프렌치로 휘둘렀지만
다행히 빗 맞은 피해자.
이후 범인은 집주인에게 제압 당했다.
경찰은 이후 그 강도범을 연행하였고
그를 연행한 형사는 강도범의 매우 꺼림칙한 내용의 혼잣말을 듣게 되는데..
"100명은 따야 하는데.."
이를 들은 형사는 이게 단순 강도범이 아닐 것이라는 직감을 하게 된다.


43:45 [시즌2 10화 시화호 토막 살인]

시화호에서 마네킹 머리 같은 걸 봤다?
믿기 힘든 상태의 시신.
어딘가 수상한 남편이 긴급 체포되는데..


01:08:31 [시즌1 7화 조주빈의 오른팔, 부따 강훈]

2019년 여름, 경찰서를 찾아온 한 여학생
"얼마 전부터 sns에 저를 사칭하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그 사칭한다는 계정을 찾아보니 꽤 오랜 기간 여학생의 사생활을 스토킹하고
게시물을 악용하여 나체사진까지 제작하며 성희롱까지 범하는데..


🕵[용감한형사들2]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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