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6.5] 이승윤 "여전히 배 아픈 가수…질투는 창작자에게 감사한 요소" (2021.2.24 / JTBC 뉴스ON)

가수 유희열 씨가 이분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계선에서 태어난 한 명의 스타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었다." 오늘(24일) 인터뷰 36.5 '무명가수'에서 '유명가수'로 거듭난 이승윤 씨 초대했습니다.

Q. '싱어게인' 우승 이후 인기 실감하나?

Q. ''작년 말일까지만 음악 활동' 다짐했던 이유는?

Q. ''배 아픈 가수'라 지칭…여전히 배가 아픈가?
"질투와 경외심, 창작자에게 좋은 영향"

Q. '경연 초반 부족한 자신감 보여…지금은 어떤가?
"작품에 대한 교감 경험이 적어 자신감 부족했다"

Q. ''장르가 30호'…본인의 음악을 정의한다면?
"다양한 요소 차용해 작품 만들고 있을 뿐"

Q. '경연 때마다 화제…선곡 기준은?

Q.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선곡한 이유는?
"71명 참가자 외의 무명가수들을 위로하는 무대"

Q. 'BTS '소우주' 무대 눈길…준비 과정은?
"오래 보여주기 위해 '파격' 깨고 싶었다"

Q. '밴드 '알라리깡숑' 활동 중 '싱어게인' 참가했는데?

Q. '경연 마지막 곡으로 이적의 '물'을 택한 이유는?
"스스로 선택해 이적 노래 부를 수 있어 행복"

Q. '자작곡에 '우주'에 대한 비유가 자주 나오는데?

Q. '이미 발표한 1집 앨범 음원사이트에서 내린 이유는?

#싱어게인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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