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전격 전개 대북 압박 '최고조'...북한 반응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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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준, YTN 통일·외교 기자 /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앵커]
이렇게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F-22 전투기까지 출동하면서 북한에 대한 전방위 압박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반도 긴장 국면은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희준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와 함께 자세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앞서 국방부 출입기자도 전해줬는데 F-22랩터 한반도에 출동을 했습니다. 어떤 전투기인지 다시 한 번 정리를 해 볼까요?

[기자]
최강의 전투기로 알려져 있죠. 최강의 전투기인 첫째 이유가 스텔스 기능에 있습니다. 적의 레이더망에 거의 걸리지 않아서 조그마한 벌레 정도, 커봐야 새의 크기만 잡힌다고 하고요. 그리고 총속 비행이 가능합니다. 아주 빨리 날아서 적진을 타격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오키나와 주일 미군기지에서 출격한 뒤 1시간 이면 평양을 포함해 한반도 전지역에서 작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북한 방공망에 거의 잡히지 않은 채 최대한 빠르게 침투해서 평양의 주석궁은 물론이고 김정은의 별장 등 은신처 또 핵시설 타격 등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김정은 위원장의 집무실까지 다 들여다보고 침투할 수가 있다는 말인데 굉장히 김정은도 민감해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인터뷰]
현재 북한군이 가지고 있는 무기 가운데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항공부문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북한의 주력기가 현재 우리 군의 주력기인 F-15K보다 훨씬 더 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데 2011년 김정일이 사망하기 전에 이 사람이 1년 동안 세 번을 중국을 갔는데 그때는 항간에서는 중국과의 경제 경제관계를 풀기 위해서 갔다고 하는데 실제 목표는 중국이 개발한 젠10전투기가 했는데 이 젠10 전투기가 우리 F-15K와 약간 비슷한 성능인데 실제 성능은 60% 정도밖에 안 된다고 그럽니다. 전투기를 구입하려고 세 번을 갔지만 끝내 못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러시아에 가서 전투기를 도입하려고 했는데 러시아 역시 그것을 거부했거든요. 그러니까 김정일도 자기가 죽기 전에 아들에게 권력을 넘겨주는데 지금 한반도 북한, 북한의 하늘이 거의 뻥 뚫려있기 때문에 불안한 거죠. 그러니까 만약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거의 한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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