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uhGak(허각) _ I Can Only Say I Want to Die(죽고 싶단 말 밖에)

[MV] HuhGak(허각) _ I Can Only Say I Want to Die(죽고 싶단 말 밖에)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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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ite the concerns that 'Can a singer from the audition program be successful?', HuhGak holds his place as a solo singer with his first mini album “First Story”.
His new song 'I Can Only Say I Want to Die' is the song you can experience the best of his singing talent. With the new composer Beom & Nang, HuhGak shows the new singing style.
During the preparation of more than a half year, this was the first recorded song but HuhGak wants to let you hear as the last song of the "First Story".
To highlight the sad mood of the song, it was re-recorded by a couple of terms, and unlike the soft and emotional voice of 'hello', you can feel the wild and daring voice with many feelings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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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ニアルバム『First Story』で、‘オーディション歌手が果たして成功できるだろうか’という懸念とは裏腹に、堂々とソロ歌手としての地位を固めたホガク。

ホガクのニューソング「死にたいという言葉しか」は、ホガクの最高の歌唱力を聞くことができる曲。新人作曲家‘ボミ＆ナンイ’と手を組んだホガクが、これまで歌ったことのないスタイルで作業した曲である。

半年以上の準備期間、一番初めに曲をもらって、一番先に録音を終えたが、‘First Story’の最後の歌として披露しようとする。曲の切なさを生かすために数回時間をおいて再録音を行っており、「hello」のソフトな感性声とは違って、今回の歌ではパワフルで果敢ながらも恨み混じりの声を聞くことができる。

첫 번째와도 같은 Mini Album “First Story”로 ‘오디션 가수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란 우려와는 달리 당당하게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굳힌 허각이다.

허각의 새 노래 “죽고 싶단 말 밖엔”은 허각 최고의 가창력을 들을 수 있는 노래이다. 신인 작곡가 범이, 낭이와 만난 허각이 기존에 불러보지 않았던 스타일로 작업을 한 곡이다.

반년 넘게 준비해 오면서 제일 먼저 곡을 받아 제일 먼저 녹음을 하였지만,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노래로 들려 주려 한다. 곡의 애절함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 번 텀을 두면서 재녹음하며 매달려 작업하였으며, ‘hello’의 부드러운 감성목소리와는 달리 이번 노래는 거침없고 과감하면서 한이 섞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